경력 | 연락가능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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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
언제나 가능 |
안녕하세요. 고객님이 본인을 아름다운 사람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싶은 네일리스트 소민 입니다.
아름다움의 "아름"은 "나" 라는 뜻인데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볼 수 없고 손톱이란 더더욱 꾸미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네일샵을 방문하게 되는것이고 더욱이 많은 돈을 들여 손을 꾸미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아트를 찾는것도, 맞는 색을 찾는것도 고객님들이 어려워 하시기에 저는 그것을 추천하며 고객님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취득년도 | 자격증명 | 발행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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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미용사(네일) | 큐넷 |